리서치 하이라이트

심혈관계와 폐의 동시 발달을 위한 공동 조상 세포

Nature 500, 7464

심혈관계와 호흡기계는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가스 교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기 위한 정확한 공동 발달 과정을 필요로 하지만, 어떻게 심장과 폐가 공동으로 발달할 수 있는 것일까? Edward Morrisey와 공동연구원들은 세포 운명 및 기능 상실 분석을 위한 다양한 생쥐 모델을 이용하여 다능성 심장폐 전구 세포를 심장의 뒤쪽 말단에서 발견하였으며, 이들이 심장과 폐의 공동 발달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들은 심장과 폐가 내부적이고 정밀한 공동 발달 프로세스를 통해서 육상 동물이 태어난 후 생존율을 높여줄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