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일사율에 의한 10만년 주기의 빙하기 사이클과 대륙빙 부피 이력 현상

Nature 500, 7461

과거 수백만 년 동안에 지구의 기후는 10만년 주기로 북반구의 대륙 빙하가 발달했다 퇴보하는 빙하기를 격어 왔었다. 지구 표면에 도달하는 태양빛을 차단하는 정도의 차이인 일사율의 변화는 일정하게 바뀌는 지구 공전 궤도와 태양에 대한 지구의 각도에 의해서 유발되는데, 이러한 주기를 이크는 물리적인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최근 Ayako Abe-Ouchi와 공동연구원들은 일사율 변화는 대륙빙의 크기와 상호작용을 하며, 고체 상태의 지구가 10만년 주기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이 제시한 모델은 일사율, 기후, 그리고 지표 아래 대륙빙의 융기 간의 내부적 상호작용이 대륙빙이 최대 크기로 성장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고체 지구의 지연된 반향에 의해서 유발된 대륙빙의 융기 시점에서 일사량의 작은 변화로도 수천 년 동안에 대륙빙을 파괴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Letter, 19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