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항생제 처리 후 나타나는 장내 항생제 내성 박테리오파아지에 대한 메타지놈 분석

Nature 499, 7457

박테리오파아지는 포유 동물의 장내에 서식하는 세균 숙주와 함께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고 있다. 항생제 투여는 장내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면역 및 대사적인 이상을 유발한다. 장내 항상성 붕괴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는 세균 종에 대해서만 연구되어 왔지만, James Collins와 공동연구원들은 비교 메타지노믹스를 이용하여 생쥐에게 항생제를 투여한 후 장내 박테리오파아지 프로파일 변화를 조사하였다. 저자들은 시프로플록사신 또는 암피실린에 노출되는 경우, 항생제 내성과 관련된 박테리오파아지 유전자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항생제를 처리한 생쥐에서 얻어진 파아지는 호기적 상태에서 배양한 세균에서 내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항생제 처리는 파아지 결합을 증가시키고, 광범위한 숙주 범위를 촉진시키며, 유전적으로 다양할뿐만 아니라, 장내 세균에 대한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게 된다. 표지 사진 제공: Jenn Hink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