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니코틴의 인지능력 상승 작용

Nature 436, 7047

나쁜 소식은 니코틴 중독은 흡연과 관련된 질환에 의해서 수백만 명이 사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소식은 니코틴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니코틴 보상 및 연관된 인지 기능을 조정하는 뇌의 네트워크를 풀기 위해 Maskos 등은 주사를 통해 생쥐의 특정 뇌 영역으로 기능을 하는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nicotinic acetylcholine receptor)를 운반하는 렌티바이러스 벡터(lentiviral vector)를 제작하였다. 이 기술은 도파민 보상 뉴런이 존재하여 약물 중독에 대한 반응에 관여하는 중뇌의 배쪽피개 영역(ventral tegmental area, VTA)에 선택적으로 니코틴 수용체를 발현하는 유전자 조작 생쥐를 만들었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VTA에서 수용체가 발현되는 것은 티코틴 자가 투여와 같은 니코틴 의존성과 관련된 행동학적 및 생리적 현상을 일으키는데 충분하였다. 이 수용체들은 생쥐의 보다 고등 뇌 또는 인지 기능에 관여하였다. 니코틴의 ‘좋은’ 그리고 ‘나쁜’ 기능은 밀접하게 얽혀 있으며, 생리적으로 오래된 뇌 영역으로부터 유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