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출생 후 심근 세포의 재생을 조절하는 Meis 1

Nature 497, 7448

다 자란 성체의 심장은 손상된 이후에 재생되지 않지만, 금방 태어난 생쥐의 심장은 태어난지 7일 이내인 경우에는 심근 세포 증식을 통해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Hesham Sadek과 공동연구원들은 이러한 변화와 관련된 메커니즘을 밝힐 수 있었다. 저자들은 전사 인자인 Meis1이 심근세포의 세포 주기를 조절하며, 심근세포에서 Meis1을 제거하게 되면, 이러한 조절 메커니즘이 7일 이후에도 계속 유지된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역으로, Meis1을 과잉 발현시키게 되면, 새롭게 태어난 생쥐의 심장 재생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태어난 직후 심장 재생 가능 기간은 다 자란 성체에서의 심장 재생에 잠재적인 키를 가지고 있으며, Meis1이 미래의 치료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