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2012년 7월 그린란드 빙하 해빙을 가속화시킨 낮은 레벨 안개 무지개

Nature 496, 7443

2012년 7월 그린란드를 강타한 장기간의 혹서에 의해서 전체 대륙 빙하의 표면이 녹아 내렸으며, 그 결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였다. 아이스 코어 데이터를 통해서 이러한 현상이 150년에 한번씩 발생하였으며, 1889년에 마지막으로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Ralf Bennartz와 공동연구원들은 2012년에 발생한 현상과 관련된 물리학적 메커니즘에 대해 조사하였다. 액체를 함유하고 있는 얇은 구름은 표면 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는 이들이 광학적으로 충분히 두꺼우며, 빙하 표면으로 모이는 적외선 흐름을 상당히 강화 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와 동시에, 이들 구름은 표면 온도가 용융점 이상 올라가도록 태양 복사 에너지가 통과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지 사진: 그린란드에서 개체된 서밋 스테이션에서 NSF 모바일 연구소 위로 뜬 안개 무지개 또는 구름 무지개로 알려진 현상을 보여주고 있음. 안개 무지개는 무지개와 매우 유사하지만, 더 적은 량의 액체 입자에 의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색이 단순하다. 사진 제공: Dr. Brant Miller, University of Idaho. 2012년 7월 촬영 [Letter, 8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