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상처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마이크로 RNA-198과 FSTL1 간의 발현 조절

Nature 495, 7439

상처 치료는 TGF와 다른 성장 인자에 반응하여 세포 이동, 세포 증식, 그리고 세포 외 골격 리모델링이 통합되어 일어나는 복잡한 프로세스이다. Prabha Sampath와 공동연구원들은 단일 전사체로부터 시공간적, 상호간에 배타적인 두 개의 서로 다른 유전자 산물 생성을 조절하는 전사 후 스위치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두 개의 전사체는 서로 정반대 활성을 가지고 있었다. 분비된 당단백질 FSTL1은 상처 치료에 필요하며, 마이크로 RNA인 miR-198은 각질세포의 이동을 억제하며, 건강한 피부에서 상피세포의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상적인 각질세포에서 miR-198은 두 가지 전사체 가운데 더 많이 생성되며, 몇몇 각질세포 이동 유전자의 기능을 약화시켰다. 상처가 나게 되면, TGF 신호가 RNA에 결합하는 KSRP의 억제를 통해서 miR-198 발현을 중단시키며, 그 결과로 FSTL1 단백질 발현이 증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miR-198의 발현이 지속되는 만성 당뇨병성 궤양의 병인학과도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Letter, 10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