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자기 회전 이색성

Nature 441, 7092

강력한 연구 장비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전자 현미경(electron microscope)이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기존 투과 전자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TEM)을 이용하여 자기 원형 이색성(magnetic circular dichroism)을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물질들은 왼쪽 및 오른쪽 원형 편광(polarized light)이 적용된 자기장에 의해서 다를 경우 자기 원형 이색성을 가진다. 싱크로트론 X-선 광자(synchrotron X-ray photon)을 이용한 이러한 현상은 자기 현상(magnetic phenomena)을 조사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에 응용할 수 있다. TEM을 가능하게 하는 EMCD(Energy loss magnetic chiral dichroism)로 불리는 새로운 기술은 X-선 흡수 및 비탄력적 전자 산란(inelastic electron scattering) 간의 유사성을 조사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고가의 싱크로트론(synchrotron)을 이용해서만 가능했었다. EMCD는 스핀트로닉스(spintronics)와 나노마그네티즘(nanomagnetism)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