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초기 사지 동물에서의 척추 형태 분석

Nature 494, 7436

척추 뼈가 서로 연결된 척추는 땅 위에 서식하는 사지 동물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매우 초기 사지 동물의 화석에서 얻어진 자세한 골격 구조는 현재와 매우 다른 일렬로 연결된 로키 매트릭스를 형성하고 있었다. 최근 싱크로트론 마이크로토모그래피 기술을 통해서 가장 오래된 사지 동물인 Ichthyostega, Acanthostega, 그리고 Pederpes에 대한 새로운 분석 결과가 제시되었다. 초기 사지 동물들은 ‘라키토모스(rhachitomous)’ 척추 뼈를 가지고 있었으며, 신경 궁(Neural arch), 위쪽 등뼈(spine above), 앞쪽 및 배쪽 단일 주축골, 그리고 측심을 가지고 있다. 놀랍게도, 새로운 스캔 방식을 통해서 역 라키토모스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으며, 초기 사지 동물에서의 척추 진화에 대한 역사를 다시 쓰게 되었다. [Letter, 22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