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흑색종의 베라무페닙에 약물 저항성을 억제하는 약물 투여 간격 조절

Nature 494, 7436

베무라페닙(Vemurafenib)과 같은 BRAF 억제인자가 BRAF-돌연변이 흑색종에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나타내지만, 일부에게서 저항성을 보인다. 이러한 저항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Meghna Das Thakur 등은 환자에게서 유래한 흑색종 세포를 생쥐에게 이식하였으며, 베무라페닙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생쥐 모델에서 베무라페닙에 저항성을 가지는 흑색종이 약물 의존성을 가지며, 약물을 중단하게 되면 암세포가 감소하게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저자들은 약물 치료 간격이 내성 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비록 임상적인 결과와의 상관성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베무라페닙의 효과가 치료 간격 조절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 제안되었다. [Letter, 25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