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지구 맨틀의 깊이에 따라 달라지는 탄소의 산화 상태

Nature 493, 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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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zo Stagno와 공동연구원들은 맨틀 포획암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던 암석의 산소 퓨거시티(oxygen fugacity)가 지금까지 예상했던 것보다 10배 더 높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암류권에 인접한 맨틀은 그래핀을 함유하고 있지만, 위로 상승하면서 탄산염을 함유하게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레독스 용융’ 상관관계는 압력이 낮아지면서 이루어지는 용융을 통해서 맨틀로부터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데 중요한 과정인 것으로 보인다. [Letter, 84쪽]

Letter p.84
doi | 10.1038/nature11679 | 전문   | PDF

2013년1월3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