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레이저 광학 필드를 이용한 유전체의 도체화

Nature 493, 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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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두 편의 연구 논문에서는 광학 필드를 이용하여 유전체 내에서 초고속 신호 조절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전기 신호 프로세스 시, 반도체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유전체와 같은 절연체가 흥미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데, 빠른 반응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낮은 전기장에서는 전도도가 매우 낮으며, 전기장이 너무 클 경우 분해되는 것이 문제점이었다. 유전체의 전기적 특성은 몇 사이클의 레이저 펄스를 이용하여 조절되며, 이를 통해 높은 전기장에서도 유전체가 손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Agustin Schiffrin 등은 조절된 몇 사이클의 웨이브 폼을 가진 강한 광학 레이저 필드가 약 1 펩토초에 해당하는 광학 기간 내에 유전 전연체를 도체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Martin Schultze 등은 초고속 가역성을 가지고 있으며, 분해되지 않고 라이트 필드(light field)에서 온 오프가 가능한 유전체를 제작하여 시연하는데 성공하였다. [Letters, 70쪽; 75쪽]

Letter p.70
doi | 10.1038/nature11567 | 전문   | PDF

2013년1월3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