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남극에서의 강설량 증가에 따른 대륙빙 소실 증가

Nature 492, 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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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모델에서는 남극이 향후 온난화 기간 동안 대기 중의 습기가 더 많아지면서 강설량 증가를 통해서 상당한 양의 얼음을 공급 받게 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양의 얼음이 소실될 것인가와 전체적인 해수면 상승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었다. Ricarda Winkelmann 등은 얼음 다이나믹스 변화에 의해 유발되는 얼음 방출 증가량이 30%에서 65%사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저자들이 개발한 모델에서 가장 최악의 온난화 시나리오를 가정했을 때, 2500년에는 대륙빙의 1.25미터가 사라질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남극 대륙빙의 영향에 의한 해수면 상승에 대해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었다. [Letter, 239쪽]

Letter p.239
doi | 10.1038/nature11616 | 전문   | PDF

2012년12월13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