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달의 남극 지역의 분화구 가장자리에 존재하는 얼음

Nature 443, 7113

달의 남극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쉐클턴 분화구(Shackleton crater)의 가장자리는 2008년에 발사될 예정인 나사의 LCROSS(Lunar Crater Observation and Sensing Satellite) 탐사선이 충돌할 후보 지역 중에 하나이다. 물이 존재할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충돌에 의해서 일어난 먼지를 분석하게 된다. 1996년 클레멘타인 우주 탐사선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서 달의 남극 지역에 있는 분화구 벽면에 얼음이 존재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최근 고해상도 레이더 영상을 통해서 바위가 흩어져 있는 크레이터 벽면과 모든 위도에 존재하고 있는 최근 충돌 크레이터 방출물질에서 두꺼운 얼음층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두꺼운 얼음층이 없더라도, 달의 토양에 얼음 알갱이들이 흩어져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