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원시 행성 베스타의 정보를 수집하는데 성공한 도운 우주 탐사선

Nature 491, 7422

2011년 7월 16일과 2012년 9월 5일 사이에 NASA의 우주 탐사선 도운(Dawn) 이 초기 태양계 형성시기의 수직 충돌에서 잔류한 것으로 추정되는 원시 행성체인 베스타 (Vesta) 주변을 공전했었다. 이번 주 네이처에는 서로 다른 두 연구팀에서 이 과정에서 수집된 연구 결과들을 보고하고 있다. Carle Pieters와 공동연구원들은 베스타에서 달 또는 샘플을 채취해서 지구로 가져오는데 성공했던 이토카와와는 우주 풍화작용의 형태가 달랐다. 베스타의 경우 최근 충돌에 의한 표토 소실이 확인되었지만, 달과 이토오카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 Thomas McCord과 공동연구원들은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의 두 가지 물질이 베스타 표면에 존재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밝은 색의 물질은 베스타의 현무암질 토양에서 유래한 것이며, 낮은 반사도를 가진 충돌체에서 유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도운(Dawn) 우주 탐사선은 2015년 세레스(Ceres)라는 원시 행성과 조우하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Letters, 79쪽, 8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