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배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기능성 갑상선 조직 배양

Nature 491, 7422

Sabine Costagliola와 공동연구원들은 in vitro에서 생쥐의 배아줄기세포로 전환시키는 실험결과를 발표하였다. 전사 인자인 NKX2.1과 PAX8의 과발현은 갑상선 여포 세포의 분화를 유도하며, 사이로트로핀(thyrotropin) 처리를 통해서 자가 조립이 가능하다. 이러한 결과들에 따라서 3차원 배양을 한 여포 세포들은 in vitro에서 갑상선 기능과 관련된 여러 가지 마커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갑상선이 제거된 생쥐에 이식할 경우 다양한 증상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갑상선 발달과 관련된 분자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밝힐 수 있었으며, 선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치료할 수 있는 재생 의학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rticle, 6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