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헥사디하이드로-디엘스-앨더 반응을 통한 de novo 벤젠 합성

Nature 490, 7419

아리네(arynes)는 방향족 화합물에서 유래한 반응성 중간체로써 화학 약품, 제약, 농화학, 염료, 그리고 폴리머와 같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데 이용될 수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서는 헥사디하이드로-디엘스-앨더 반응(hexadehydro-Diels-Alder reaction)을 통한 벤젠의 de novo 합성과 이를 구조적으로 복잡한 벤제노이드 제품(benzenoid product)로 in situ 합성시키는 새로운 전략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반응은 메탈-프리(metal-free) 및 시약-프리(reagent-free) 반응이며, 저자들은 이러한 반응이 어떻게 새로운 고유의 반응성을 드러나게 하는지에 대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Article, 20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