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적당한 습도를 가진 토양에서 가장 높은 강수량 가능성

Nature 489, 7416

토양의 흡도는 시간 및 공간적인 규모에서의 강수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의 모델에서는 습도가 높은 토양이 더 높은 대기 중 습도를 촉진하고, 지역적인 태풍의 발생을 돕는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기상 위성을 결합한 전세계 강수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반 건조 지역에서 오후 강수량이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습도가 높은 토양에 비해서 가장 높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기후 모델에 대기의 대류와 토양-대기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기본적인 프로세스가 빠져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제안되었다. [Letter, 4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