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항균 펩타이드와 결합된 자가 DNA와 자가 면역 질환의 관련성

Nature 449, 7162

인터페론을 만드는 pCD(plasmacytoid dendritic cells)의 비정상적인 활성화가 면역에 의한 염증 반응과 건선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현상은 건선 환자 및 손상된 피부에서 발견된 인간 항균 펩타이드인 LL37로부터 확인되었다. CAMP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항균 펩타이드는 죽어가는 세포에서 방출되는 비자극성 DNA를 pDC가 인터페론을 분비하도록 만드는 잠재적인 활성인자로 변환시킨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LL-37의 과잉 발현이 건선에서 나타나는 자가면역성 피부 염증 반응과 잠재적인 유사 질환에서 가지는 역할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LL-37 길항제는 염증 반응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여겨지며, LL37 자체는 효과적인 백신 보조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