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자외선에 의한 유성 및 화성 대기 중에서의 메탄 방출

Nature 486, 7401

화성의 메탄과 그 기원이 생물학적인지 또는 지질화학적인 원인에에 대한 관측 결과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여기에 좀더 더 복잡성을 추가하게 될 연구 결과가 게재되었다. 화성에 존재하는 메탄의 기원이 광화학적 반응에 의해서 운석에 존재하는 유기물질이 분해되어 생성된다는 것이다. 머치슨 운석(Murchison meteorite)으로부터 얻어진 샘플을 화성과 유사한 조건으로 예상되는 상태에서 자외선에 노출시키게 되면, 지구 밖 수소 동위원소 신호와 함께 메탄이 방출된다. 반면에, 가스 내 안정적인 탄소 동위원소 조성은 지구의 미생물 유래의 조성과 유사하였으며, 이는 안정적인 탄소 동위원소 데이터는 태양계 외부 생명체를 확인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