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은하수 내부 헤일로에서 새롭게 나타난 백색왜성

Nature 486, 7401

약 2,000개의 백색 왜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구상 성단인 ‘메시어 4(Messier 4)’가 항성 집단의 나이를 확인하는데 유용한 인디케이터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소 항성의 잔여물인 백색 왜성은 진화 과정을 예측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성 연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Jason Kaliari는 은하수의 헤일로 내에서 새롭게 생성된 백색왜성을 관측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헤일로 내에서 확인된 별의 생성 연대는 11억 4천만년으로써, 은하수의 구상 성단 집단보다 훨씬 젊은 별이었으며, 13억 5천만년 전에 형성된 별들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