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다양한 호미닌 종이 서식했던 선신세

Nature 483, 7391

약 3백 4십 만년 된 호미닌 발 뼈 화석이 에티오피아에서 발굴되면서 흥미로운 수수께끼가 제시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져 있던 유일한 호미닌은 루시로 알려져 있는 Australopithecus afarensis가 유일하였는데, 루시는 완전히 이족 보행을 하고, 현생 인류와 유사한 발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가장 최근에 발견된 화석을 통해서 현대 유인원 또는 약 백만 년 전에 살았던 Ardipithecus ramidus에서 볼 수 있는 마주보는 큰 발가락을 가진 사례가 발견되었다. 새로운 화석 증거를 통해서 한 종류 이상의 호미닌 종들이 약 4백만 년 전인 선신세(Pliocene) 동안에 서식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