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병원성 세균 Neisseria의 철 획득 메커니즘

Nature 483, 7387

병원성 세균들은 숙주에 감염되어 있는 동안 철을 획득하는 나름의 전략들을 가지고 있다. 수막염, 패혈증, 그리고 임질 등을 유발하는 Neisseria 종은 세포막 단백질인 TbpA와 수용체 단백질인 TbpB를 발현하며, 이 두 단백질의 작용을 통해서 인간 트랜스페린으로부터 철을 직접 추출하여 흡수하게 된다. 구조적인 분석을 통해서 철을 소비하는 메커니즘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번 구조 분석은 구조 기반 약물 및 백신 디자인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