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다발성 경화증의 발병 원인으로 작용하는 장내 미생물

Nature 479, 7374

다발성 경화증의 초기 단계가 발병하는데 대해서는 다양한 가설들이 존재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추신경계의 변화가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일부에서는 면역계의 변화가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면역계 원인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생쥐 모델을 이용한 연구를 통해서 얻어졌다. 미생물에 대한 노출은 다발성 경화증이 발생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병을 유발시킬 정도로 충분하지는 않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자가면역성 질환에 대하여 음식물이나 장내 세균의 역할이 어느 정도 밝혀짐으로써,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