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과거 생명체가 살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던 화성의 지표면 아래

Nature 479, 7371

화성 표면 기반암의 노출된 부위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된 점토 미네랄은 먼 과거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증거이다. 화성이 현재보다 더 따뜻하고 습한 기후였다는 가설은 ‘과거에 화성이 생명체가 서식할 수 있는 조건이었을까?’ 라는 의문을 던졌다. 과거 10년 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리뷰에서 Bethany Ehlmann 등은 화성의 표면이 아닌 지하가 따뜻하고 습한 상태였을 것으로 결론 내렸다. 화성의 표면은 약 40억년 이상 춥고 건조한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생명체가 살 수 있었던 환경은 지표 아래로 국한되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