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운동에 의한 포도당 대사 항상성에 관여하는 자식 작용

Nature 481, 7382

운동은 당뇨병과 같은 대사성 질환에 대한 보호를 비롯하여 건강과 관련된 유익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효과와 관련된 세포 내 메커니즘은 불분명하지만, 한가지 가능성은 자식 작용(autophagy)의 증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자식 작용은 필요 없는 단백질을 분해하여 세포에 영양분을 제공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동물 모델을 통해서 다양한 질환에 대한 보호 작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서는 단기간의 운동이 비만 생쥐의 골격근 및 심근에서 자식작용을 유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운동에 의해서 유도되는 자식 작용을 할 수 없었던 생쥐는 인내력인 감소하였으며, 포도당 대사가 단기간의 운동에 의해서도 변화가 없었다. 또한 장기간의 운동에 의해서 나타나는 포도당 내성에 대한 보호작용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