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뇌 기계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촉각 전달

Nature 479, 7372

뇌-기계 인터페이스(brain-machine interface)는 로봇팔이 뇌의 신호를 받아서 팔 뻗기와 물건 잡기와 같은 복잡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단계까지 진화하였다. 다음 단계는 인공 팔의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체감각성 피드백을 개발하여, 인공 팔이 물건을 잡는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운동 대뇌 피질로부터 전달되는 다중 신경 신호를 체감각성 대뇌 피질의 미세증폭을 통해 인공 감각을 피드백을 하는 컴퓨터 디스플레이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험용 원숭이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커서를 움직이거나 시각적인 타깃을 조사하기 위해서 손 이미지를 움직이는 것까지 학습하는데 성공하였다. 어떤 목표가 보상을 제공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서, 원숭이는 엑츄에이터가 물건을 만질 때 각각의 타깃으로부터 발생하는 미세증폭을 구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