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포유류 뇌 발달 과정에서 신경 세포의 이동 경로

Nature 478, 7369

다자란 포유류에서는 뇌실 아래 부분이 새로운 뉴런의 공급처로 알려져 있지만, 갓 태어난 신생아의 뇌 영역에서 이러한 전구 세포가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신경 수술을 통해서 얻어진 인간 뇌 조직 샘플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서, 태어나서 84세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신경 전구 세포 이동과 증식이 관찰되며, 전구 세포의 증식은 인간 신생아의 RMS(Rostral Migratory Stream)에서 활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약 18개월이 넘어가게 되면, 이러한 활동이 줄어들게 되며, 성인의 경우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제한된 신경 생성 기간 동안, RMS의 세포들이 전전두엽 피질(prefrontal cortex)로의 이동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논란들을 잠재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인간 뇌 발달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뉴런 발현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