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대기 중 메탄량 감소에 대한 북반구 미생물 가설

Nature 476, 7359

메탄은 기후 온난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온실 가스 중에 하나지만, 대기 중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특히 20세기 중반에 급격히 증가한 2000년부터는 천천히 감소해 왔었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Fuu Ming Kai 등은 북반구와 남반구 사이의 메탄 농도 및 방사선 표식에 대한 측정을 통해서 습지에서의 미생물 활동이 감소한 것이 그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쌀 농사의 변화가 북 반구에서의 메탄 농도 변화에 영향을 미친 원인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반해, Murat Aydin 등은 남극 빙하에 갇혀 있는 에탄의 농도를 측정함으로써 화석 연료 생산으로부터 방출되는 메탄의 양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결론 내렸다. 이번 주 네이처의 New & View 란에서 Martin Heimann은 두 연구 결과의 차이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Letters, 194쪽, 19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