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아밀로이드 결합 티오플라빈 T의 노화 억제 및 수명 연장 작용

Nature 472, 7342

아밀로이드와 결합하는 염색 시약인 티오플라빈 T (thioflavin T)는 in vitro에서 단백질의 얽힘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Caenorhabditis elegans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서 ThT가 수명을 연장시키며,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ThT는 선충 특이적인 독성 단백질 및 인간 β 아밀로이드 발현에 의한 독성을 억제할 수 있다. 이러한 이익 효과는 HSF-1(heat shock factor 1), 전사인자 SKN-1, 분자 샤페론, 자식 작용(autophagy), 그리고 프로테오솜 기능(proteosomal function)과 관련되어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선충의 노화 속도가 단백질 항상성 유지와 관련된 약물을 이용하여 조절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