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칠성장어에서 발견된 흉선 유사 조직

Nature 470, 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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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장어(lamprey)의 면역 시스템은 진화 생물학자들로부터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칠성장어는 현재의 턱뼈를 가진 척추 동물의 면역시스템을 대체하는 것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최근 B세포 및 T 세포와 유사한 것들이 발견되면서, 두 면역 시스템의 유사성을 찾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역사학적인 연구를 통해서는 포유류의 흉선에 해당하는 조직을 찾는데 실패했었다. 최근 유전자 발현 분석을 통해서 칠성 장어 유생의 아가미 필라멘트 말단에서 발견되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악류(jawed vertebrate)와 무악류(jawless vertebrate)의 공통 조상이 T세포와 B세포 유사 림프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부학적으로도 구분되는 조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Letter p.90
doi | 10.1038/nature09655 | 전문   | PDF

2011년2월3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