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WIMP 암흑 물질

Nature 468, 7322

입자 물리학자들은 암흑 물질 문제(dark matter problem)에 대해서 수십 가지의 가설을 제안했었다. 암흑 물질은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에서 85%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지만, 아직까지 그 존재에 대해서 정확히 밝히지 못한 물질을 일컫는다. WIMP(weakly interacting massive particles)는 입자 물리학에서 표준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서 찾아왔던 새로운 가설로부터 제안되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주 네이처의 리뷰 란에서 Gianfranco Bertone은 WIMP 암흑 물질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순간이 도래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만일 유럽원자핵연구소(CERN)에 있는 LHC(Large Hadron Collider)와 차세대 우주입자 실험(astroparticle experiment)이 향후 10년 내에 WIMP를 관측할 수 없을 것으로 밝혀졌으며, 차세대 입자 가속기가 개발되는데 앞으로 20년 또는 그 이상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