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다중 아미노산 치환 부위의 양성 선택성

Nature 429, 6991

진화 과정에서 유발되는 모든 유전자 돌연변이가 다윈의 선택설의 결과는 아니다. 사실상 염기서열 변이의 대부분은 거의 중립 돌연변이의 기회적 부동(random drift)에 의한 것이다. 선택에 의한 것과 무작위적인 변화의 비율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수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최근 이용 가능하게 된 생쥐 및 실험 쥐 지놈 염기서열과 함께 인간 지놈을 가이드로 하여, Bazykin 등은 9390개의 유전자들이 가지고 있는 360만개의 생쥐 및 실험쥐 코돈 사이의 핵산 치환 패턴을 조사하였으며, 이를 통해 복잡한 변이 양상이 밝혀졌다. 전반적인 암시는 양성 선택에 의해서 유도된 염기 변이의 단편은 0.5%에서 1%에 이른다. 놀랍게도 실험쥐의 조상에서 이루어진 양성적인 선택에 의한 치환은 생쥐 조상에서보다 두 배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