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세균 개체 집단의 내성 획득 방법

Nature 467, 7311

항생제 내성 세균이 나타나게 되면서 병원 환경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항생제 내성 세균이 나타나는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었다. 대장균인 Escherichia coli에 대한 연속적인 배양을 통해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몇몇 항생제 내성 돌연변이가 개체군 대부분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내성 돌연변이들은 신호 분자인 인돌(indole)을 생성하는데, 이러한 인돌은 항생제에 민감성을 가진 개체에서 약물 배출 펌프 및 다른 보호 메커니즘을 활성화시킨다. 이러한 이타주의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하며, 돌연변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세균에 의한 세포 내 정보 교환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서 내성 세균 감염의 위협에 대항할 수 있는 임상적 치료 방법 디자인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표지 이미지: 디지털로 재구성된 Escherichia coli 개체집단의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