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네거티브 엔트로피를 보이는 양자 역학에서의 열역학

Nature 474, 7349

1961년에 Rolf Landauer가 처음으로 제안한 것으로 전통 정보 처리 가설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란다우어 삭제 이론 (Landauer’s erasure principle)은 데이터를 삭제하기 위해서 필요한 작업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가역적 작업에서 발생하며, 열을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은 회로 소형화에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 Rio 등은 시스템에 대한 양자 정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완전히 다른 상태가 된다고 주장하였으며, 란다우어 삭제 이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에서 정보를 삭제하는데 비용이 적게 들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서 주변 환경을 냉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를 실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시스템은 현재 기술로 제작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