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재조합 유전자 회로를 이용한 세균 군집 개체수 조절

Nature 428, 6985

플라스미드를 이용하여 박테리아에 전달된 합성 유전자 회로를 통해서 자연적인 대응물보다 복잡한 특성을 가졌지만 조작이 쉬운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는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발표되었다. 합성 유전자 회로가 전달된 대장균은 야생형 균주에 비해 낮은 농도로 자라게 되었다. 집락 조절 회로는 해양 세균인 vibrio fischeri에서 얻어진 ‘정족수 감지(quorum sensing)’ 회로로부터 도입되었다. 확산 가능한 락톤 분자(lactone molecule)의 축척은 ‘킬러 유전자(killer gene)’의 활성을 유도하여 세포 수를 제한하게 된다. 이 유전자 회로는 최소한의 ‘세포 예정사(programmed cell death)’ 장치로 작용하게 되며, 정보 조절에 의한 성장과 사멸을 합성 생태계에 제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