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부모의 보호가 사회성 이전에 주는 이점

Nature 428, 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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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행동(helping behavior)과 사회의 근원에 대한 연구는 생물학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 문제였다. 사회적 분류군의 자손들은 연장자들이 오래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를 해야 하지만, 곤충의 경우 특이하게도 보호자들이 수명이 더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장기간의 의존성은 사회성에는 도움이 되지만, 전례적으로 비 사회적인 분류군의 경우 보호자들이 보호를 필요로 하는 자손들보다 먼저 죽게 되며, 보호를 받지 못한 자손들도 수명이 짧아지게 된다. 하지만 부모의 보호 정도가 기생충의 감염을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을 보여준 사회적 및 비사회적 말벌을 이용한 새로운 실험을 이용하여 이와 같은 파라독스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이점은 광범위한 보호의 진화적 근원에서부터 나타나서, 도움 행동이 진화적으로 만들어지도록 하였다.

Letter p.650
doi | 10.1038/nature02427 | 전문   | PDF

2004년4월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