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남아프리카 코이산족 및 반투족 지놈 분석

Nature 463, 7283

이번 주 네이처에는 나미비아의 칼라하리 사막의 토착 수렵 채집민과 남아프리카 반투족의 전체 염기서열 분석 결과가 칼라하리 사막의 다른 세 그룹의 수렵 채집민으로부터 얻어진 단백질 암호화 영역에 대한 결과와 함께 발표되었다. 어느 쪽이 훨씬 더 오래된 현대 인류의 계통에 해당하는지를 밝히기 위한 초기 유전자 변이 분석결과는 인류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남아프리카인들을 의학적 지놈 분석 프로젝트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데이터로부터 얻어진 초기 분석 결과에서 두 부시맨 간의 핵산 치환(nucleotide substitution)을 비교하였을 때, 이들 간의 차이가 전형적인 아시아 인종과 유럽 인종 간의 차이보다도 더 크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지놈 간의 변이와 현재까지 수집된 다른 데이터들은 이들이 농경 생활 방식으로 어떻게 적응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표지 사진: 칼라하리 사막 남부지역에서 식량을 찾아 떠돌아다니던 부시맨을 묘사한 이미지. 이번 연구에서 이들 집단의 전체 지놈이 분석되었다. (표지사진 제공: Stephan C. Schu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