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빅뱅 30억년 이후에 수없이 존재했을 것으로 예측된 거대 은하계

Nature 430, 6996

두 그룹의 천체 과학자들은 적색편이가 Z=1.4에서 Z=2.5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한 조사를 통해서 ‘적색편이 사막’을 발견하였다. 이 지역은 대부분의 항성과 은하가 형성된 영역으로 생각되고 있다. 하와이 마누아케아(Mauna Kea)산에 위치한 GNT(Gemini North telescope)에 위치하고 있는 GDDS(Gemini Deep Deep Survey)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서 몇몇 거대 은하계들이 계층 모델에서의 예상과 달리 적색편이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계층 모델에서는 거대 은하계들이 작은 은하의 합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다. 유럽 남부 관측소(European Southern Observatory)의 K20 적색 조사(K20 infrared survey)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서 가장 먼 타원 은하를 포함하여 적색편이가 Z=1.6에서 Z=1.9 사이에서 4개의 초기 형태 은하계가 발견되었다. 이 두 논문을 통해서 젊은 은하에서 ‘늙은’ 은하를 찾아낼 수 있었으며, 초기 우주에서의 거대 은하 생성이 최근 이론에서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