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신경세포에서의 tau 단백질 얽힘 전에 나타나는 카스파아제 활성

Nature 464, 7292

뇌 조직에 대한 사후 해부 연구로부터 얻어진 많은 증거들을 통해서, tau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섬유성 응축물질이 알츠하이머 질환에서의 아폽토시스 및 신경 퇴행과 tau 단백질 관련 전측두엽성 치매를 유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정상적인 tau 단백질은 미세 소관의 안정화에 관련하고 있다. 최근 인간 tau 유전자가 과잉 발현되는 유전자 조작 생쥐에서 신경 섬유성 얽힘에 대한 in vivo 다광자 이미지 촬영을 통해서 새로운 가설이 제시되었다. 아폽토시스의 마커로 알려져 있는 카스파아제 활성화가 얽힘이 형성되기 몇 시간에서 며칠 전에 이상이 관찰되는 첫 신호이다. 얽힘이 발생한 신경 세포는 세포 사멸이 되지 않고 오랫동안 살아있게 되며, 카스파아제 활성이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섬유화 tau가 아닌 수용성 tau는 신경 퇴행을 유발하게 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 퇴행에 맞설 수 있는 얽힘 제거 약물의 가치와의 상관 관계가 신경 섬유성 얽힘이 질환과 관련 없는 보호성 요소이거나 천천히 작용하는 신경 독소와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