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초신성 2007bi의 초거대 선조별 폭발

Nature 462, 7273

태양과 같은 별들은 백색 왜성으로 수명을 다하게 된다. 가설에 따르면 태양 질량의 140배에 이르는 별들은 다른 운명을 가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별들이 산소 핵을 가진 진화하게 되면, 압력을 견디는 광자는 전자-양전자 쌍(electron-positron pair)을 형성하며, 에너지를 흡수하며, 핵이 붕괴되면서 ‘쌍 불안정성(pair instability)’ 초신성(supernova)을 형성하게 된다. 초신성 2007bi의 스펙트럼 및 빛 굴절(light curve)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난장이 은하 인근에서 발광 현상이 관측되었으며, 이를 통해 폭발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N 2007bi의 선조 별은 태양 질량의 100배에 이르는 핵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의 폭발을 통해서 태양 질량의 3배에 이르는 방사성 니켈 56이 방출되었던 것으로 계산되었으며, 이러한 물질들이 거대한 산소 핵으로부터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우주에는 초거대 별이 지역적으로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들이 초기 우주에서는 주로 존재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추측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