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장기 배양을 통한 지놈의 진화 및 적응

Nature 461, 7268

Escherichia. coli를 제한적인 글루코오스 배양 조건에서 20년 동안 배양시킨 실험을 통해서 지놈 진화의 속도 및 모드를 조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2,000세대, 5,000세대, 10,000세대, 15,000세대, 20,000세대, 그리고 40,000세대에 해당하는 E. coli 클론의 지놈이 확보되었다. 적응은 급격하게 감속되었지만, 지놈의 진화는 20,000세대까지 계속해서 일어났다. 이러한 규칙성은 중립적인 진화의 특징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몇 가지 증거들은 이러한 돌연변이의 대부분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후기 개체군들은 돌연변이 발생율이 증가하였으며, 중립적인 신호로 특징되는 수백개의 추가적인 돌연변이들이 축적되었다. 명확한 사실은 지놈과 적응적인 진화 사이의 결합은 매우 복잡한 문제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