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지구형 행성에서의 물의 생성 가설

Nature 461, 7268

물은 지구 생명체에게 필수적인 존재이며, 따라서 지구 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이 어디에서 유래했는가는 흥미로운 질문이다. Francis Albarede는 달을 만들었던 거대한 충돌이 발생하였을 때, 충돌체와 원시 지구는 모두 건조한 상태였으며, 그 이후에 소행성대로부터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물질들에 의해서 휘발성 물질들이 공급되었다는 가설에 대한 증거들을 리뷰하였다. Francis는 이러한 수분이 지구의 맨틀로 도입되면서 판 구조론을 유발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메커니즘이 금성에서도 적용되었지만, 화성에서는 실패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