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국가의 선진국화와 역행하는 출산율

Nature 460, 7256

부유한 국가가 될수록 출산율은 감소하게 되며, 선진국의 경우 출산율은 여성 한명 당 2.1명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출산율과 사망률은 인구의 노령화와 관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사회적 그리고 정치적인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총 출산율(total fertility rate, TFR)과 인간 개발 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HDI) 간의 상호관계에 대한 새로운 횡단면(cross-sectional) 그리고 종적 분석(longitudinal analyse)을 통해서 Myrskyla 등은 특정 이상의 경제적인 발전 이상에서는 출산율이 한번 상승하며, 개체 집단의 노령화 속도를 늦추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과학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장 발달한 단계에 있는 국가들이 비교적 안정적인 인구 크기에 도달하게 되며, 만일 전체 인구수에 증가가 없으면, 이민은 매우 견고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