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전캄브리아대에 발생한 녹색 생물의 대규모 발생

Nature 460, 7256

지난 10년 동안 신생원대 탄산염암에서의 탄소 동위원소 변화와 관련된 수십 가지의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이를 전세계 탄소 순환의 변화와 연결시키게 되었다. Paul Knauth와 Martin Kennedy는 산소 동위원소에 대한 측정 결과가 탄소 동위원소 분석의 일환으로 얻어지지만, 종종 간과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저자들은 산소와 탄소 동위원소에 대한 조직적인 조합이 잘 알려진 현생대의 토양의 식물량으로부터 유래한 광합성 탄소의 지표수 유입을 받은 암석화 된 해안 간극 유체와 동일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탄소 순환에 섭동하는 대신에, 신원생대 탄산염암에서의 13C/12C 비율 감소가 현생대 사례의 유사성에 의해서 훨씬 쉽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전캄브리아대 후기에 토양에 서식하는 광합성 조류, 이끼, 그리고 곰팡이에 의해서 녹색의 지구가 되었다는 사실이 제안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산소와 식물량을 만들며, 전캄브리아대에서의 미생물이 지배하던 세상에서 캄브리아기의 후생동물들의 시대로의 필수적인 전환에 간접적으로 관여했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