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새로운 형태의 하이드로겔

Nature 463, 7279

하이드로겔(hydrogel)은 주형을 만들어 찍어낼 수 있는 폴리머 물질로써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포 조직 배양과 보철 분야에 이용되고 있다. 하이드로겔은 비공유결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낮은 기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공유결합을 하고 있는 좀더 강한 하이드로겔도 절단되는 경우 다시 자가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부셔지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물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드로겔이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만 있다면, 친환경적인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 최근 3%의 점토와 매우 적은 양의 유기 결합제로 이루어진 물이 아닌 기질에 의해서 고형화할 수 있는 하이드로겔이 개발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하이드로겔은 자가 치료가 가능하며, 특별한 탄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형에서 찍어낼 수 있는 자립 형태가 가능하며, 이러한 자립형태는 서로 간에 융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