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영장류 고고학

Nature 460, 7253

고고학자들은 도구로 사용된 인공물, 도자기, 그리고 배설물 등 일상에서 사용되었던 것들의 잔해를 통해서 과거 인류 활동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그 시대에서의 삶에 대한 그림을 그리게 된다. 사람이 아닌 동물들의 특징은 드물긴 하지만 인간에 의해서 섭취된 후에 배설물에서 나타나기도 하며, 길들여진 동물인지와 연대와 관련된 증거들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주 리뷰 기사에서는 영장류 동물학과 고고학 간의 중복되는 부분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으며, 영장류 고고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탄생시켰다. 과거와 현재의 영장류와 관련된 물질 기록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으로부터 중요한 몇 가지 의문점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 영장류들은 도구를 사용했으며, 서식처를 만들고, 사회 집단을 구성하였다. 이와 같은 모든 활동은 고고학적인 기록으로 남겨졌으며, 인간에서 인식의 진화와 도구의 사용에 대한 연결 고리와 관련된 증거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