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양자 맥락성에 대한 상태 독립적 실험

Nature 460, 7254

양자 물리학이 처음으로 소개된 지 90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가설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증명되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물리학자들은 가설의 논리에 만족하지 못했으며, 고전 이론 개념에서 양자 물리 가설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 고전 모델의 직관적인 특징은 맥락적이지 못하다. 즉 한가지 측정 방식의 특징은 동시에 진행된 다른 측정 방식들과 독립적인 결과를 나타내었다. 가설은 맥락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 양자 역학에 위배되며, 광자 및 중성자를 이용한 실험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테스트는 특별한 양자 상태의 생성과 다양한 루프홀(loophole)의 개방을 필요로 한다. Kirchmair 등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갇혀있는 이온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맥락적을 맞지 않는 용어를 설명하는데 실패하였다. 따라서 맥락적으로 맞는 것이 자연의 특징이며, 특별한 양자 상태나 양자 얽힘 상태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