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광학현미경의 관측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한 기술

Nature 460, 7254

광학 현미경의 성능은 아베 회절 한계(Abbe diffraction limit)에 의해서 제한된다. 아무리 광학적 완결성에 가깝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자연적 한계의 너머에 있는 두 물체를 광학 시스템이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자연적 한계는 관측하는 빛의 파장과 각 분포(angular distribution)에 의해 결정된다. 이러한 화절 한계를 극복하기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Lee SK] 등은 이를 위해서 상향식 결합을 통해서 자가 조립이 가능한 컵 형태의 칼릭세린(calixarene)을 이용하는 실험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렌즈는 매우 짧은 초점 길이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이용하여 회절 한계 이하의 크기에 대해서 근접장 확대(near-field magnification)가 가능하였다. 이와 같이 새로운 시스템의 해상도는 약 200nm까지 향상시킬 수 있었다. 새로운 시스템의 렌즈는 구조 분석분야 잡지에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며, 심부 자외선 리소그래피 기술을 통해서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