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34억 1600억년 전 고대 해양에 존재했던 광합성 미생물 매트

Nature 431, 7008

초기 지구 또는 초기 생명체에 의한 대사 과정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최근 지구의 가장 오래된 침전물에 대한 재조사를 통해서 초기 시원대의 생명체 존재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어 왔으며, 열수작용이 초기 탄소질 및 규암질 퇴적물 형성에 관여했을 것으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최근 아프리카 남부지역의 버크 리프 쳐트(Buck Reef Chert) 침절물에 대한 새로운 조사를 통해서 약 34억 1천 6백만년 전의 얕은 바다 밑 침전물에 미생물들이 매트 형태로 서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 이들이 얕은 물에서 서식 환경에 제한적으로 살고 있었던 것은 이들이 광합성을 하며, 따라서 빛이 투과하는 환경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여겨진다.